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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이 12분 만에 진화
영등포구 문래동 5가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00시 34분경 문래동5가 소재 OO 건물 3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장식장, 기타 집기류 소실 등 소방서 추산 93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현장에 출동한 영등포 소방대원들에 의해 12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의 원인을 공기청정기 부품의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했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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