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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관내 개발진행 상황이나 매매, 전·월세 등에 대한 거래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구가 관내 부동산 거래 동향과 최신 부동산 자료를 모아 ‘영등포 부동산소식’지를 7월 1일 창간한다고 26일 밝혔다. 각종 부동산 관련 제도와 관내 개발진행 상황, 매매나 전․월세 거래동향, 세무정보 등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해 그림과 함께 알기 게 구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소식지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http://www.ydp.go.kr)에 게시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고,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e-mail로도 제공한다. e-mail로 받기를 원하는 주민은 부동산정보과(2670-3739) 로 신청하면 최신 부동산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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