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영등포소방서로부터 소방안전교육을 받았다.
영등포소방서는 2일 오후 영등포구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발생시 인명대피요령 및 의식을 잃은 사람을 발견하였을 경우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교육은 ▲화재발생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 화재발생으로 초기대응할 수 있는 옥내소화전 사용법 ▲탈출구가 막혔을 때 로프를 이용하여 탈출할 수 있는 로프매듭법 ▲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방법 ▲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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