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사진 왼쪽)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추경 기자 간담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 심사와 관련해 메르스 사태 피해 수습 예산을 지난 9일 새정치연합이 발표한 자체 추경안 3000억 원보다 상향조정된 "4,900억 원으로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번 추가경정 예산의 목적은 “메르스 대응과 민생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추경 예산 증액 주장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박강열 기자(pky@ydptmes.com)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