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정원 해킹 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 및 백신 프로그램 발표회'에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신경민 의원(국회정보위 간사·새정치민주연합 우리정보지키기 소위원회 위원장)은 1세션 토론회에서 “27일 정보위원회가 끝난 뒤 정보위원회 간사 자격으로 여당간사와 위원장과 함께 다섯 시간 반 동안 있었던 정보위 브리핑을 드렸는데 이틀 여를 지나면서 보니까 거의 가다 거짓말이다.”고 주장하고 “국정원이 다섯 시간 반 동안 거짓말을 했다”고 비판했다.
박강열 기자(pky@ydptimes.com)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