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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전 새누리당 소속 심학봉 의원(현 무소속)에 대한 징계안과 관련하여 윤리특별위원회가 9월 16일 오전 9시 개최된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정수성 위원장은 위원장 및 여야 간사 간 협의에 따라 9월 16일 오전 9시에 징계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같은 날 14시에 전체회의를 열어 국회의원(심학봉) 징계안을 심사하기로 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여성위원들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학봉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한 바 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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