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월) 오후 5시 정의화 국회의장은 집무실에서 요카 브란트(Yoka Brandt) 유니세프 부총재와 팀 샤프터(Tim Schaffter) 유니세프 북한 국가사무소 대표 등 유니세프 일행의 예방을 받고, 시리마 난민문제 등 국제구호와 북한아동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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