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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집 생활 대어라
2월 4일 우리의 고유명절인 설날을 나흘 앞둔 2월 4일(목) 당산동에 있는 큰성당어린집(대표 김미애)에서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설빔을 곱게 차려입고 김미애 대표에게 세배를 드렸다.(오른쪽 사진)
학생들은 이날 김 원장의 건강을, 김 원장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과 함께 초등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상급학교에 진학을 위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설날인 9일(화) 당산2동 조무현 씨 가족들은 조상들을 위해 정성껏 차린 차례상 앞에서 조상에게 절을 올리고 있다.(오른쪽 사진)
영등포시대 공감 주부기자단 공동 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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