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2일 오전 구청 앞에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 종료에 따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가졌다.
3개월 동안 지역주민, 기업, 단체 등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역대 최고액인 총 17억 7천만원의 성금•품을 모았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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