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건축배관 기능인력 양성’ 사업이 선정돼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영등포구는 “취업난 해소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축배관 기능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현장감 있는 건설기능 습득 기회를 제공해 건설현장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라고 28일(월) 오전 밝혔다.

국비와 구비 총 7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강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건설현장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 희망자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영등포구는 4월과 8월에 각각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급식조리사’, 청년층 대상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과정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건축배관 기능인력 양성’ 사업이 선정돼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영등포구는 “취업난 해소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축배관 기능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현장감 있는 건설기능 습득 기회를 제공해 건설현장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라고 28일(월) 오전 밝혔다.

국비와 구비 총 7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강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건설현장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 희망자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영등포구는 4월과 8월에 각각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급식조리사’, 청년층 대상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과정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

김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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