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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명 출동, 22분 만에 진화
영등포구 영신로(문래동 3가) 소재 대선제분 창고 옆 쓰레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영등포구소방서에 따르면 26일(토) 오후 영등포구 문래동 3가 대선제분 창고 옆 쓰레기장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2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발생한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량 20대와 소방대원 및 관계자 68명이 출동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피해액은 현재 조사 중이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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