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월) 오전 7시 10분경부터 세아제강 해고노동자 김정근(60세) 씨가 해고노동자 복직을 요구하며 양화대교 아치 난간 끝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 시간(10시 30분) 현재 진행 중이며 영등포소방서 119안전소방대와 경찰이 출동, 만약의 사태에 대비에 안전매트를 깔고 설득하고 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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