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화) 영등포구자유총연맹 대림 3동 분회는 대림 3동 주민센터에서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는 효 잔치를 열었다. 이날 대림 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효 잔치에는 초대받은 홀몸노인 200여 명과 국회의원 신경민,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 박유규, 마숙란, 유승용 구의원이 참석했다. 영등포구자유총연맹 대림 3동 분회는 매년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초청해 음식 대접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대접한 떡, 과일, 나물, 도토리묵, 김치, 돼지머리 고기, 오징어, 김치전 등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직접 만들었다.
김영숙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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