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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이귀홍)는 6월 10일까지 서울시 안전분야의 가치 고양과 자율적인 안전관리체제 정착 및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소방대상물 선정과 포상을 위한
영등포소방서(소장 이귀홍)는 「제9회 안전관리 모범사업장」공모를 추진한다고 12일 오후 밝혔다. 영등포소방서 관내 소방안전관리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 서울시 안전 분야의 가치 고양과 자율적인 안전관리체제 정착 및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소방대상물 선정해 포상한다. 자율 안전관리체계가 우수하고 관계인의 관심도가 높으며, 건물 사용승인일이 5년이 경과되고 소방안전관리자가 2년 이상 재직하고 있으며, 3년 이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소방안전관리(특급, 1급, 2급) 대상에 대해 응모가 가능하다. 영등포소방서 예방과장(김용규)은 “모범사업장으로 인증을 받으면 서울시장 상장, 인증서 및 인정 패가 수여되며,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합동 소방훈련이 면제되고, 대한민국안전대상에 추천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고 전했다. (문의처 : 영등포소방서 예방과 검사지도팀 : 02-2678-0506)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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