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5시 대구스타디움에서 각 시별 선수 입장을 시작으로 제 93회 전국체육대회의 그 서막을 열었다.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 1200명이 준비한 카드섹션이 대구시민이 하나임을 알리는 듯 했다.
백준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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