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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뉴스] 신길3동 자원봉사회, 반찬 나눔 봉사활동 펼쳐

  • 택시 생존권 사수 ‘대중교통법 재의결’ 요구
  • 입력날짜 2013-02-21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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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업계들이 '택시 생존권 사수 전국 비상 합동총회'를 연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국회에 택시 대중교통법 재의결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5만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중교통법 즉각 재의결’이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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