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문 앞, 민심은 이심전심
  • 입력날짜 2013-03-08 13:50:08
    • 기사보내기 
 
3월 8일(금) 오후 쌍용자동차 분향소 철거 소식을 듣고 대한문 앞으로 달려온 시민들, 행인들이 시켜준 중국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김기식 의원실

오경희 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