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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외교가 모두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당 역할 다할 것”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6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언급하며 “책임 있게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번 유럽 순방에서 특별히 주목한 대목은 이재명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각별한 노력”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큰 진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대통령의 외교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국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며 “외교를 통해 얻은 성과가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집권당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정 대표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내일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것과 관련해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의 전말을 한 점 의혹도 남김없이 철저히 규명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앙선관위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성찰과 자성, 자정 노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회 국정조사특위 활동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며 “중앙선관위의 구조 개혁을 위해 여야 간 의견이 일치한다면 원포인트 개헌도 못 할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도 더 이상 무책임한 정치 선동과 흑색선전을 멈추고 사안의 본질로 돌아와 국민참정권 수호에 더욱 전념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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