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특검 해야 대통령 책임 다 밝혀낼 수 있어”
  • 입력날짜 2026-06-25 14: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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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특검 수용해야” 촉구
▲장동혁 대표(오른쪽)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특검 거부는 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장동혁 대표(오른쪽)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특검 거부는 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답한 것과 관련해 “기억나게 하려면 참정권 회복 특검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6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은 ‘대통령 밥 친구가 아니다’라고 고함을 질렀다”라며 “특검을 해야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는지 없는지 모두 밝혀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위 상임위원의 ‘혁명이 일어나야, 재선거가 가능하다’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특검을 끝내 거부하면 혁명 수준의 국민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정조사 핵심 증인 16명의 국회 출석 태도와 관련해서도 “특검 수사에는 이렇게 오만하게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지금은 개헌을 언급할 때가 아니다. 지금 개헌을 언급하는 것은 잿밥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라며 “국민은 이재명 하명 합수본을 믿지 않는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특검만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라고 주장하며 특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 85%가 특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민주당이 특검을 거부한다면 이유는 단 하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와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이 모두 한배를 탔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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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특검 거부는 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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