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론 혼자! 때론 둘이! 때론 셋이, 눕고 앉고 걷고...
  • 입력날짜 2012-09-29 1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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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시티 공원
디큐브시티 공원
 
때론 혼자, 때론 둘이, 때론 셋이. 눕고, 앉고, 걷고, 묘한 조화 속의 적막과 평화, 공원과 휴식처 사이

독자투고(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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