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공동대표 이낙연·이준석)은 2월 12일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과 김용남 전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공동 임명했다.
또 김철근 전 국민의힘 당 대표 정무실장을 사무총장으로 지명했다. 전략기획위원장에는 이훈 전 의원을 선임했다. 더불어 수석 대변에 허은아 전 의원, 대변인에 김효은 새로운미래 대변인과 이기인 경기도의원이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개혁신당은 이날 임시 지도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공개했다.
박강열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