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오후 영등포구 당산동 한 빌딩 옥상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신고받고 출동한 영등포소방대원들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진압됐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옥상에 쌓아놓은 쓰레기에서 발생했다”며 “소방서 추산 36만 7천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서춘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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