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대

[HOT뉴스] 송영길,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G3 서울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의제’ 패키지 확정
  • 입력날짜 2026-07-08 14:54:51
    • 기사보내기 
“객관적 행정 수요에 기반한 정책 대안 추진할 것”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제12대 시의회 제1·2호 의안을 공식 제출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제12대 시의회 제1·2호 의안을 공식 제출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제12대 의회의 제1호 안건인 ‘G3 서울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의제(Agenda)’ 패키지를 확정하고, 이 가운데 민생과 직결된 결의안 2건을 7일 공식 제출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원내대표 김길영)은 제12대 의회 개원을 맞아 소속 의원 38명 전원의 동의를 받아 제출한 제1·2호 의안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거·교통·미래 일자리 분야를 구체적인 입법과 제도로 뒷받침하기 위한 3대 핵심 의제라고 밝혔다.

제1호 패키지 안건의 주요 내용은 ▲‘주거 사다리 복원’을 위한 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및 정비사업 정상화 촉구 결의안(제12대 시의회 제1호 의안) ▲‘교통 인프라 혁신’을 위한 미래형 신교통망 구축 및 교통권 보장 촉구 결의안(제12대 시의회 제2호 의안) ▲‘글로벌 매력 도시’ 도약을 위한 K-컬처·AI 융합 거점 조성 및 지원 조례안 등이다.

김길영 신임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제12대 시의회 국민의힘은 서울시민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낡은 규제와 소모적 정쟁을 끊어내고, 객관적 행정 수요에 기반한 정책 대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거 단절, 교통 혼잡, 일자리 부족 등 시민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한 시정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제도 개선에 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번 제1·2호 의안 공식 제출을 시작으로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과 향후 의안의 신속한 본회의 통과를 위한 실무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수현 기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