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후보자, 음주·폭력 전과-사외이사’로 2억 넘는 수입-세금 지각 윤석열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는 음주·폭력 전과, 최상목 기재부 장관 후보자는 ‘사외이사’로 2억 넘는 수입, 오영주 중기부 장관 후보자는 장관 지명 뒤 세금을 지각 납부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국민 눈높이에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해 보인다.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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