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박사가 3월 22일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내 총장 교관에서 안상규(안상규 벌꿀) 대표에게 북한 아카까시아나무를 전달했다.
이날 나무 전달식에는 김민석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인요한 박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전라도에서 자랐다. 미국 선교사 집안 출신으로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교수이자 국제진료센터 소장이다. 인요한 박사는 북한을 수십차례 방문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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