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 화재원인 조사중
영등포구 문래동 작업장 화재 진압에 나선 영등포 소방대원 ©영등포소방서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는 10일 저녁 20시15분경 영등포구 경인로 (문래동1가) 한 작업장에서 화재발생해 소방차 23대, 소방대원 등 69여명이 출동하여 13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작업장으로 2층중 1층의 공구류 및 집기류를 태우고 3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학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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