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을, 박용찬 설욕 VS 김민석 수성 박용찬 국민의힘 전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3월 4일 제22대 영등포을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4년 만에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국민의힘 박용찬 후보(왼쪽), 민주당 김민석 후보(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3월 4일 시도당 위원장에게 보낸 당내 협조공문에 따르면 박용찬 전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제22대 총선 영등포을(당협위원장)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써 영등포을은 4년 만에 국민의힘 박용찬 후보와 민주당 김민석 후보 간에 리턴매치가 열리게 됐다. 이번 리턴매치의 승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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