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이종수 사장 이하 전직원 주 3회 판촉 나서
SH공사 이종수 사장과 직원들이 29일 서울시청 앞에서 시민들 상대로 은평뉴타운 분양촉진 판촉활동에 나서고 있다.
SH공사는 분양 완료되는 시점까지 매주 3회 시청, 강남역, 여의도역, 목동역, 종로3가역과 일산 주엽역 등지에서 매회 직원 60명씩 전직원이 참여해 시민을 상대로 판촉활동을 실시한다.
은평뉴타운은 29일 오전까지 잔여 615세대 가운데 300세대 이상 신청접수를 마쳐 잔여물량의 절반이 입주자를 찾았다.
박동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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