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최적의 수능 환경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
  • 입력날짜 2023-11-14 15: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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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종배 대변인은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라며 “수능의 마지막 종소리가 울릴 때까지 ‘최선’이라는 결실을 맺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종배 대변인은 11월 14일 발표한 논평에서 “수능은 하루지만 인생의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은 평생의 자산으로 남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종배 대변인은 “서울시의회도 미래를 향한 여러분들의 도전이 최선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라면서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경찰청 등과 협력해 시험장 정비, 교통 등 수능 환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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