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 유영민 장관]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입력날짜 2019-04-09 17: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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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영등포’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든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이번 추경안에 포항지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들이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

“이제 국회의원으로서 창원시민들의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온 힘을 바치겠다”
여영국 정의당 국회의원 당선인

“제발 사리사욕을 위한 정치나, 윗사람 눈치가 주민보다 더 우선하는 그런 정치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양평동 주민 A씨


“‘별종 작가’라는 별명은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자신을 보고 동료 문인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이은집 작가 (한국문인협회 제27대 소설분과 회장)

이일순 교육장은 “교육여건이 취약한 학생이더라도 『서울희망교실』사업을 통해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여서 밝은 희망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일순 남부교육지원청장

“상상은 현실이 된다. 달나라 수학여행 외에는 모두 현실이 되었다. 이제는 디스플레이 전쟁이다”
유영민 과기정보통신부 장관

“자발적 결핵 검진이 어려운 거리 노숙인과 주거 환경이 취약한 쪽방 주민의 건강관리 및 결핵전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이 정기적‧지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번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중 절반에 가까운 사람은 돈과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추측된다”
남대니 한국선거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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