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 독자항의] "영등포시대는 김영주 의원 신문, 윤준용 의장 대변지냐"
  • 입력날짜 2019-04-23 17:35:19
    • 기사보내기 
“영등포시대는 김영주 의원 신문, 윤준용 의장 대변지, 자유한국당 신문, 채현일 구청장 신문이냐?”
영등포시대에 걸려온 항의 전화 종합

“우리 영등포시대도 잘 부탁합니다”
영등포시대 신문을 절반으로 접어서 한쪽으로 치워놓은 기관 관계자들에게

“어린이날 행사가 어린이들과 함께 구민의 축제로 잘 진행되길 바란다.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닌 알찬 행사가 되길 바란다”
당산2동 A 모 현직 교사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물론, 체육계의 폭력‧성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구제하기 위한 구체적인 규정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김영주 국회의원

“현재 모든 정부 위원회의 성별 편중 심의를 양성평등실무위원회가 담당하고 있어 업무가 과중한 상황이다”
신경민 국회의원

“지금은 분열이 아닌 합심할 때이다. 제3의 길’이자 ‘중도 개혁 정당’의 존재를 지켜나가는 데에 힘을 모아 달라”
임재훈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년 총선 승리는 너무나도 절박한 필요조건이었다”
윤영찬 청와대 전 국민소통수석

“내가 좋아서 많이 들고 다니면서 그 가치를 내가 만드는 것이 명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플러스에이 전소연 실장

“학교 밖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지원할 때 불편함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

“미세먼지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건강 위협을 넘어 경제활동마저 위축시키고 있는 국가적인 사회재난이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 위원장

“그냥 참았더니 밟으려 들더라. 이제는 나도 그냥 있지 않을 생각이다”
영등포구의회 한 의원

“요즘 영등포구청 공무원들이 하는 짓을 보면 정말 가관이다. 자신들이 서는 줄을 외부에도 강요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공감기자 1인
 

관리자
<저작권자 ⓒ 영등포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