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말말] “머리기사에 특정인의 이름을 직접 쓴 것 은 사감이 실린 것 같다”
  • 입력날짜 2019-02-26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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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요금이 2월 16일 새벽 4시 탑승 건부터 18% 인상됐다.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주간 3,800원(800원↑), 심야 4,600원(1,000원↑)으로 18.6%가 올랐다.
영등포시대 편집국

“머리기사에 특정인의 이름을 직접 쓴 것 은 사감이 실린 것 같다”
영등포시대 독자 이**

“타지방에서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 내에 공급하는 것은 반대한다”
영등포구의회 모 의원(‘도농 상생 공공급식’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구매는 지역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양평2동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
임헌호 양평2동 주민자치위원장

“망언 3인방의 당사자인 김진태·이종명, 김순례 국회의원은 지만원과 같은 취지의 허위사실을 발언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반민주적 범죄행위를 저지른 극악한 범죄사건이 책임자라 할 것이다”
사단법인 행동하는양심은

“‘남북협력기금법 개정법률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문재인 정부의 경제 무능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번 방안처럼 ‘무조건 정규직화’ 같이 사회격차를 더 커지게 하는 ‘사탕발림’ 정책은 그만두어야 한다”
하태경 국회의원

“지하철 내 성범죄를 포함한 각종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범죄를 예방하고 단속하기 위한 CCTV 설치 비율은 30%도 되지 않다”
신경민 국회의원

“인터넷 시민 감시단은 시민 스스로 유해환경을 감시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3월 28일 강연회를 시작으로 4월 1일 지방분권과 관련한 세미나를 준비 중이다”
김을규 더좋은정책연구원 원장

“이번 당산지구 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이 당산 환승역세권의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 관계자

“의정활동 모니터링 단과 관련한 조례제정을 준비해 오고 있다”
김길자 영등포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제 삼성의 3세 승계작전은 완전 무리였다는 게 삼바에서 드러나고 있다"
이선근 민생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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